돌고래 시장에서의 25년, 이제는 상품이 아니라 저를 믿고 와 주시는 분들께 언제나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돌고래 시장에서 25년째 화장품 가게를 하고 있어요. 제가 여기 꾸준히 있으니까 손님들이 다들 저를 가족같이 여기세요. 이제는 손님들이 와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그래서 이제는 브랜드를 보고 오시는 것이 아니고 나를 보고 오시기 때문에 대부분 제가 드리는 걸 다 믿고 쓰세요
많은 좋았던 점이 있고 감사한 일이 있었죠.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화장품 가게를 하면서 애기 셋을 낳았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자리에서 얻은 것이 참 많다고 생각해요.
일제 kose화장품을 좀 추천해요, 촉촉하고 발랐을 때 가벼운 브랜드에요. 색조가 유명하고 재구매가 확실하게 되는 제품이에요. 이 화장품은 분당에서는 거의 없어요.
코리아나 화장품도 일부품목은 원플러스원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고객님들이항상 가벼운 마음으로 애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저를 믿고 찾아주신다면, 믿음에 어긋나지 않게 좋은 제품으로 정직한 가격으로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